품질관리는 예방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. 작은 결함 하나가 제품은 물론 회사의 이미지에 큰 손실을 입히기 때문입니다.

사업분야 : 크린룸공사·크린부스·에어샤워·공조(항온항습)시스템·쿨링&히팅챔버 // 신뢰와 약속을 소중히 지키며, 최고기술·최고품질·고객감동을 모토로 정성을 다해 제조·시공합니다.

에스티크린룸(in 대구·영남)

공조기 260

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% 비밀

프롤로그_ 회사에는 분명한 그들만의 원칙이 있다 1부. 살아남으려면 조직부터 이해하라_ 최고의 헤드헌터에게 듣는 직장 생존 노하우 001. 팔을 걷어붙이고 조직의 해결사를 자처하라 회사는 ‘평론가’를 싫어한다 | 점수형 인재가 아닌 실무형 인재를 가려내라 | 조직이 원하는 최고의 인재는 문제해결형 | 진정한 고수는 해법을 내놓는 사람이다 002. 뽑을 땐 학벌이지만 키울 땐 충성도다 채용 기준은 여전히 학벌?! | 승진과 발탁의 조건은 따로 있다 | 기업이 충성파를 키울 수밖에 없는 이유 | 회사에 뼈를 묻을 사람임을 보여줘라 003. 익숙한 일만 하면 낙오자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숙련도와 전문성은 다르다 | 오래 근무한다고 전문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| 사원으로 남지 말고 전문가로 성장하라 | 전문성..

Book cafe 2014.12.26

내일 모레 그리고 글피

누구나 한 번은 가야 하는 길이지만 죽음이란 늘 우리를 두렵게 한다. 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조각이라고 하지만 명줄을 놓는다는 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이겠는가, 산 사람은 어떻게 해도 살아간다지만 걱정과 미련, 고단한 인생이 한 두가지가 아닐 테고.. 삶의 자리와 죽음의 자리가 그리 멀지 않은 현실에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안전도 튼튼이면 얼마나 좋으련만..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갠지스처럼, 하루가 지나고 나면 미련없이 하루의 생을 마감할 수 있는 한 마리 하루살이처럼, 오늘을 감사히 소중하게 쓰자, 내일 모레 그리고 글피에도....

Book cafe 2014.12.26

어머니의 손 - 광수생각

어머니의 손을 물면 맛이 느껴진다. 평생을 슬프게 산 까닭일까? 어머니의 손에는 인생의 간이 배어 있다. 그래서 어머니의 손을 물면 눈물이 절로 난다. - 광수 생각 - 내 눈 앞에 펼쳐진 멀고 먼 길 언덕을 도대체 몇이나 넘어야만 그 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 싶은 아주아주 까마득히 먼 길 나는 여기까지 오는데도 충분히 지치고 힘들고 눈물겨웠는데 가물가물해 보이는 저 먼 언덕을 넘어서 걷고 있는 저 사람은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? 그는 도대체 얼마나 노력했을까? 얼마나 힘들었을까? 얼마나 외로웠을까? 그 모든 것을 이겨낸 그 사람.

Book cafe 2014.12.26